1. 이번 5월 시험준비로 인해 프렌치마스터를 선택했습니다. 시험준비기간은 시간이 너무없어서 틈틈히 준비를 했으나 거의 마지막 벼락치기라고 보면 될거같습니다. 일주일정도? 하지만 평소프랑스어를 계속 들었습니다.
2. b2가 목표이긴 하나 이번에 한번 에 붙길 소망하고 있습니다. 과연정말 그렇게 될진 모르겠으나,, 남은 기간동안 잘 준비해보려합니다.
3. 보통 문제를 다운받고 저혼자 푸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혼자 풀고서 그다음에 강의를 보며 답을 맞춰보는식으로 진행했으나 불편했던 점은, 내가 답을 바로확인하고싶은데 동영상으로 찾아서 봐야한다는점이 매우 불편합니다. 시험전엔 하루가급한데 동영상 시간 보면서 답을 확인하는게 짜증났거든요
인덱스도 있지않아서 좀 별로였네요 그래도 전반적인 강의 내용은 만족합니다.
4. 아직 결과가 나오지않아서, 솔직히 시험합격하면 강의가 좋았던거고 아니면 아니였던거고 이러지않을까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