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해외 거주 중이고 7월에 델프 b2에 응시할 예정이라 프렌치마스터 인강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b2에서 70점 이상 고득점한 후 내년 초에 c1 합격이 목표입니다.
지금 시험 준비를 위해 청취, 구술, 작문 강의를 듣고 있는데
듣기는 앞 강의에서 숫자나 어려울 수 있는 부분을 미리 연습시켜주고 후에 실전 유형 특히 신유형까지 대비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작문 강의는 b2 레벨에 맞는 글의 형식과 자주 출제되는 주제를 다양하게 연습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운 것 같습니다.
구술에서는 강의 초반에 발표를 7-8분은 해야한다고 하셔서 크게 부담이 느껴졌는데 서본결 구조와 다양한 주제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표현들로 강의가 이루어져있어서 시험에 대한 가닥이 잡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시험을 보지 않아 결과는 알 수 없지만 전반적으로 수업에 대해 만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