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하면서 제일 취약한 부분이 구술과 바로 작문이었어요.
A2까지는 문장구성이 조금 되는 듯 싶었는데, B1을 준비하려니까 문장 구성력,논리력 등 탄탄하게 준비를 해야되니 막막하던 찰나에
'프렌치마스터'의 인강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작문을 준비할 때 부터해서 어떻게 문장 구성을 해야되는지와 각 유형에 해당하는 부분들을 잘 설명해 주시네요.
아직 인강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전체적으로 어떻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현재까지 저는 만족스럽게 듣고 있습니다.
따로 공부팁은 없고, 저는 인강을 전체적으로 한번 훑고, PDF 자료를 보면서 복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다시 반복하며 공부합니다.
B1 합격까지 열심히 들을게요!
저는 여유를 두고 공부하는 편이라 내년 3월 시험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