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 시험인데 5월 1일에 시작했습니다. 리딩, 스피킹, 리스닝은 독학으로 했고 작문은 예시를 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프렌치마스터 인강을 참고했습니다. 독학 교재는 abc dalf c1/c2 와 didier c1/c2교재입니다. 매일 모의고사 한 세트씩 풀어보고 단어 공부했습니다.
독해 시험은 교재보다 훨씬 쉬웠고 reformuler 할 필요없이 citer를 하면 되어서 편리했습니다.
리스닝은 아주 어려워서 파트 2는 거의 날렸습니다 ..
독해를 빨리 마무리해서 라이팅을 편하게 풀었습니다! 마지막에 검토할 시간 20분은 충분히 남기고 적었습니다.
수업 들으면서 배운 속담이나 좋은 expression들을 미리 라이팅 전에 종이에 적어두고 꼭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introduction, idee 1, idee 2, conclusion 정리하는 법도 강의를 통해 배워서 유용했던 것 같습니다.